동호의 2022년 회고 - "시작"
2020년~2021년 회고에 이어, 2022년의 경험과 생각을 정리한다. 2022년을 한 단어로 정리하자면 시작인 것 같다. 아래는 2021년 회고록 마지막 부분에 적은 멘트이다. 이제 전역이 얼마 남지 않았다. 나에게 전역은 '새로운 기회의 시작'이다. 군대에서 정말 많은 것을 깨달았고, 얻었다. 그에 대한 보답으로, 달라진 나를 만들겠다. 끊임없이 공부하여 '개발자'로서 성공할 것이며, 경제적인 자유를 찾을 것이며, 좋은 관계를 꾸려나갈 것이다. 그 과정을 velog를 통해 공유할 것이며, 나와 비슷한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혹여나, 현역 개발자분들이 이 글을 본다면 나에게 따끔한 충고도 아끼지 말아 달라! - 2021년 장동호 - 올해 나는 과연, 끊임없이 공부하..
2023.01.02